| 1주차 |
오리엔테이션: 지난 30년의 키워드, 비대칭탈냉전 |
| 2주차 |
냉전의 한복판 한국전쟁: 상처가 가장 깊은 곳 한반도 |
| 3주차 |
데탕트 시대의 한반도: 세계에 봄이 오는데 한반도는 여전히 겨울 |
| 4주차 |
사회주의 몰락과 탈냉전, 북방정책: 비대칭탈냉전의 시작 |
| 5주차 |
남북한 UN가입과 남북기본합의서: 두 국가인가? 아닌가? |
| 6주차 |
1차 핵위기와 제네바 합의: 진짜 불바다가 되었을지도 |
| 7주차 |
고난의 행군: 북한은 왜 붕괴하지 않았나? |
| 8주차 |
중간고사 |
| 9주차 |
햇볕정책과 1차 남북정상회담: 정책 전환은 최선이었나? |
| 10주차 |
6자회담: 남북미중일러 여섯 국가가 꼭 참여해야 했던 이유 |
| 11주차 |
개성공단: 변화의 마중물인가? 정치역학의 부속물인가? |
| 12주차 |
북한의 핵개발과 국제사회 제재: 북한은 왜 끝까지 핵을 고집했나? |
| 13주차 |
남-북/북-미정상회담: 기회였나? 처음부터 실패가 예정된 게임이었나? |
| 14주차 |
미중경쟁, 새로운 질서: 이제 비대칭 탈냉전은 끝났는가? 앞으로 한반도는? |
| 15주차 |
기말고사 |
| 16주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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