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tId=bbs,fnctNo=166 게시물 검색 검색하기 제목 작성자 기간검색 시작일 종료일 RSS 2.0 총 623 건 공통(상단고정) 공지 게시글 게시글 리스트 명지대-美 센트럴 미주리대, 문헌정보학 분야 글로벌 학술·교육 네트워크 강화 새글 작성자 장*정 조회수 291 등록일 2026.10.06 첨부파일 첨부파일 - 도서관 및 명지-LG한국학자료관 탐방부터 학술 간담회까지 지속적 교육 학술 협력 모색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 인문대학 인문콘텐츠학부 문헌정보학전공은 지난 19일, 미국 University of Central Missouri(이하 UCM) 문헌정보학전공 교수진 및 학생 방문단을 초청해 국제교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 대학 간 문헌정보학 분야의 교육 및 학술 교류를 활성화하고, 교수진과 학생 간의 상호 이해와 네트워크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UCM의 Eric Ely 교수, Amanda Harrison 교수를 비롯한 방문단과 명지대 문헌정보학전공 교수진, 학부 및 대학원생들이 참석해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UCM 방문단은 명지대학교 도서관과 명지-LG한국학자료관을 찾아 주요 시설, 소장자료, 이용자 서비스 등을 둘러보며 명지대의 우수한 교육 연구 지원 환경을 확인했다. 이어 오찬과 캠퍼스 투어, 간담회를 통해 양 기관의 문헌정보학 교육과정과 캠퍼스 라이프를 공유하고 상호 이해를 넓혔다. 특히 명지대 문헌정보학전공 학부생과 대학원생들이 행사에 직접 참여해 UCM 방문단과 소통하며 학문적 문화적 시야를 넓히는 실질적인 기회를 가졌다. 아울러 양 대학은 이번 만남을 일회성 방문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협력 관계 구축의 출발점으로 삼기로 했다. 이에 따라 향후 학생 교류 프로그램, 공동 연구 등 다각도의 교육 학술 협력 추진 가능성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명지대학교 문헌정보학전공은 앞으로도 해외 유수 대학 및 관련 전문 기관과의 글로벌 학술 교육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재학생들에게 다채로운 국제적 경험을 제공하고, 문헌정보학 분야의 세계적인 교육 및 연구 네트워크를 견고히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명지대 일어일문학전공, 도쿠시마현 4개 대학과 문화교류…특강·캠퍼스 투어 등 진행 새글 작성자 진* 조회수 319 등록일 2026.10.06 첨부파일 첨부파일 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 인문대학 아시아 중동어문학부 일어일문학전공이 지난 14일(월) 인문캠퍼스 행정동 강당에서 일본 도쿠시마현 소재 4개 대학과 함께 2026-2학기 학생 문화교류 프로그램 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일 대학생 간의 문화 교류와 글로벌 상생을 위한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는 지난 3월 명지대학교와 도쿠시마현이 체결한 교육 연구 문화 관광 분야 업무협약(MOU)의 후속 프로그램 일환이다. 이날 행사에는 일어일문학전공 교수진과 학생 40여 명을 비롯해 도쿠시마현청 관계자, 도쿠시마대학교, 시코쿠대학교, 도쿠시마문리대학교, 나루토교육대학교 등 일본 측 관계자 및 취재진을 포함해 총 8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현지 미디어인 시코쿠방송과 도쿠시마현 지사전략국, 관광정책과 관계자 등도 참석해 이번 교류 행사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프로그램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됐다. 1부에서는 명지대 일어일문학전공 이미숙 교수가 한일 문화 차이 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 양국의 사회 문화적 특성과 의사소통 방식의 차이를 다각도로 소개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서 일본 학생들은 한국 문화와 대학 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2부에서는 명지대학교 소개와 캠퍼스 투어가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인문캠퍼스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우애를 다졌으며, 이후 명지대 학생식당에서 함께 점심 식사를 하며 한국 대학생들의 일상과 식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것으로 전체 일정을 마무리했다. 명지대,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양 캠퍼스 연합봉사활동 실시 새글 작성자 장*정 조회수 757 등록일 2026.10.02 첨부파일 첨부파일 -인문 자연캠퍼스 학생 60여 명 참여 묘역 정화 및 캠퍼스 간 화합 도모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는 지난 19일(토)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인문캠퍼스 자연캠퍼스 연합봉사 : 바로 만나, 하나가 되다 를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명지대학교 총동아리연합회 소속 봉사동아리 학생 60여 명이 참여해 국립서울현충원 묘역을 정화하고 호국영령을 추모했다. 행사에는 인문캠퍼스 총동아리연합회 소원 과 산하 봉사동아리 ▲키비탄 ▲PTPI ▲너나들이 ▲RCY, 자연캠퍼스 총동아리연합회 바로 및 봉사동아리 ▲KUSA, 일반동아리 소속 학생들이 함께했다. 참가 학생들은 현충원 묘역에서 묘비를 닦고 주변 잡초와 쓰레기를 제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이를 통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에 대한 감사와 추모의 마음을 되새겼다. 참가 학생들은 현충원 묘역에서 묘비를 닦고 주변 잡초와 쓰레기를 제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에 대한 감사와 추모의 마음을 되새겼다. 특히 이번 행사는 인문캠퍼스와 자연캠퍼스 학생들이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캠퍼스 간 교류와 화합을 도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봉사라는 공통의 가치를 바탕으로 소통하며 공동체 의식과 나눔의 가치를 공유했다. 김동준 명지대학교 인문캠퍼스 총동아리연합회장(디지털미디어학부 24학번)은 이번 연합봉사활동을 통해 인문캠퍼스와 자연캠퍼스 학생들이 봉사라는 공통의 가치를 바탕으로 서로 소통할 수 있어 뜻깊었다 며 현충원을 찾아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동시에, 학생들이 함께 봉사하며 하나 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고 전했다. 명지대 인문대학·경영대학, ‘백야제; OVERLAY’ 개최…공연·영화제로 가을 캠퍼스 물들 작성자 장*정 조회수 1043 등록일 2026.09.30 첨부파일 첨부파일 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는 지난 21일(월)부터 22일(화)까지 이틀간 인문캠퍼스 종합관과 운동장에서 인문대학 경영대학 연합축제 백야제; OVERLAY 를 개최했다. 인문대학 학생회와 경영대학 학생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축제는 단과대학 간 교류를 확대하고 학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학과 및 동아리 등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을 운영하며 학생들에게 새 학기의 활력을 더했다. 축제 기간 종합관 앞에서는 학과 및 학회별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게임, 음식 판매, 보물찾기 등 다채로운 부스가 운영됐다. 운동장에는 피크닉 공간이 조성돼 낮에는 푸드트럭 음식을 즐기며 휴식을 취하고, 저녁에는 공연과 영화제를 관람하는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첫째 날 저녁 운동장 메인 무대에서는 버스킹 공연 OVER:DRIVE 가 열려 댄스 및 밴드 동아리 학회가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 진행된 영화제 OVER:FILM 에서는 영화 어바웃 타임 을 상영해 가을밤의 운치를 더했다. 둘째 날에는 학생 부스 운영과 함께 일일호프 ONEDAY HOF OVERLAY 가 진행되며 축제의 막을 내렸다. 축제에 참여한 이소윤 학생(중어중문학전공 25학번)은 가을밤 야외에서 다 함께 영화를 관람할 수 있어 색다르고 좋았다 며 학업으로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마음을 충전할 수 있었던 시간 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 취재 및 사진촬영: 홍보전략팀, 홍보기자단 김민수(경영학전공 22) 최연서(국제통상학전공 24) 명지대 디지털콘텐츠디자인학과, GIGDC 대학부 대상(장관상)·BIC 소셜 임팩트상 2관왕 작성자 장*정 조회수 805 등록일 2026.09.30 첨부파일 첨부파일 - 명트릭스 팀 랩틸리언을 국회로! , 국내 최고 권위 게임 공모전서 괄목할 성과- 장기 졸업프로젝트 및 글로벌 플랫폼 실제 런칭 연계 교육과정의 결실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 인공지능 소프트웨어융합대학 디지털콘텐츠디자인학과 학생들이 졸업프로젝트 작품을 통해 국내 최대 규모 게임 공모전 대상 수상, 글로벌 전시 입상, 창업 지원 제안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전공 역량을 입증하고 있다. 가장 눈부신 성과를 거둔 작품은 디지털콘텐츠디자인학과 4학년 이승민 성주영 최은지 학생으로 구성된 명트릭스(MyTrix) 팀의 블랙코미디 게임 랩틸리언을 국회로! 다. 이 작품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게임 공모전인 2026 글로벌 인디 게임제작 경진대회(GIGDC) 대학부 제작 부문에서 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GIGDC 대상 수상작은 향후 정부 주관 게임 콘텐츠 관련 창업 및 제작 지원 사업 응모 시 공식 가산점이 부여된다. 이어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인디게임쇼인 2026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BIC) 에서도 루키 부문 소셜 임팩트상을 수상하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랩틸리언을 국회로! 는 외계인이라는 정체를 숨긴 후보를 국회의원에 당선시키기 위해 플레이어가 보좌관이 되어 고군분투하는 블랙코미디 게임이다. 사회 정치적 소재에 독창적인 상상력을 더해 육성 시뮬레이션과 정보 퍼즐을 결합한 유니크한 게임성을 구현해냈다. 대학생 창작자다운 도전적인 시도로 공모전을 휩쓴 명트릭스 팀은 산업계의 집중 조명도 받고 있다. 게임 퍼블리셔로부터 먼저 러브콜을 받아 미팅을 진행했으며, 게임 개발비와 독립된 개발 공간 지원을 포함한 창업 지원을 제안받아 실질적인 창업 및 사업화 가능성을 구체화하고 있다. 명지대 디지털콘텐츠디자인학과의 이러한 연쇄적인 성공 배경에는 기초 역량 강화와 장기 프로젝트를 결합한 탄탄한 교육과정이 있다. 1~2학년 동안 전공 기초와 디자인 개발 실무를 다진 뒤, 3~4학년 동안 약 1년에서 1년 6개월에 걸쳐 팀 및 개인 단위로 아이디어를 기획 개발한다. 단순히 작품 제출에 그치지 않고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스팀 등 글로벌 오픈마켓에 실제 런칭하는 전 과정을 완주하는 실무 중심 교육을 지향하고 있다. 명지대학교, 2026 자연캠퍼스 백마축제 'MAJESTY' 개최 작성자 진* 조회수 1189 등록일 2026.09.29 첨부파일 첨부파일 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는 지난 21일(월)부터 22일(화)까지 이틀간 자연캠퍼스 일대에서 2026학년도 자연캠퍼스 백마축제 MAJESTY 를 개최했다. 제53대 PIER 총학생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학과 및 동아리 부스, 플리마켓, 푸드트럭, 야시장 등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한 학생들의 공연과 초청 가수 무대가 이어지며 대학 구성원은 물론 지역사회가 함께 축제를 즐기는 자리가 마련됐다. 축제 첫날에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밴드 동아리 마라톤 , 페가수스 , 이따위 , 우리또래 , 울림소리 및 응원단의 공연이 펼쳐졌다. 이어 인기 아티스트 SINCE , NOMIMYOUNG , fromis_9(프로미스나인) , Dynamicduo(다이나믹 듀오) 가 무대에 올라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둘째 날에는 인문캠퍼스 중앙동아리 흑풍 의 축하 무대를 시작으로 MGC , 자연캠퍼스 댄스 동아리 CDC , 힙합 동아리 소울메이트 의 공연이 이어졌다. 또한 학생들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산한 불후의 명지: 자연캠퍼스 공연전 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다비치 , 리센느 , YB 등 인기 아티스트들의 무대가 펼쳐지며 축제의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임연수 총장은 개막 격려사를 통해 학업과 바쁜 일상으로 지쳐 있던 마음을 잠시 내려놓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며, 축제를 정성껏 준비해 준 제53대 PIER 총학생회와 관계자, 교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끝까지 안전하고 성숙하게 축제를 즐겨주시길 부탁드린다 고 전했다. 축제에 참여한 조겸손 학생(정보통신공학전공 24)은 함께 웃고 뛰어놀던 이번 축제가 오래도록 소중한 기억으로 남을 것 같다 고 소감을 밝혔다. 박정민 학생(화학공학전공 25) 역시 축제를 위해 아낌없이 지원해 주신 총장님과 축제를 준비한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며 덕분에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 고 전했다. 명지대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마련해 활기찬 캠퍼스 문화를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취재 및 사진촬영: 홍보전략팀, 홍보기자단 박정민(화학공학전공 25), 고미현(전기공학전공 25) 명지대 통합치료대학원 생활체육학과 유태빈 선수(미래교육원 스포츠예술과정 졸업), 아시안게임 작성자 장*정 조회수 776 등록일 2026.09.29 첨부파일 첨부파일 - 한국 배드민턴 남자 단식, 2010년 광저우 대회 이후 16년 만의 메달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 미래교육원 스포츠예술과정을 졸업하고 현재 통합치료대학원 생활체육과에 재학 중인 유태빈 선수가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남자 단식에서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고 밝혔다. 유태빈 선수는 지난 28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배드민턴 남자 단식 준결승전에서 싱가포르의 로킨유(세계랭킹 13위)를 상대로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1대2(18-21, 21-19, 12-21)로 아쉽게 패하며 동메달을 확정지었다. 배드민턴 종목 특성상 별도의 3 4위전 없이 준결승 진출자 모두에게 동메달이 수여된다. 세계랭킹 46위인 유태빈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세계적인 강호들을 연이어 제압하며 대회 최고의 깜짝 스타 로 떠올랐다. 32강전에서 세계 11위 린춘이(대만)를 꺾은 데 이어, 16강전에서는 103주간 세계 1위를 기록했던 세계 6위 스위치(중국)를 2대0으로 완파했다. 이어 8강전에서는 올해 세계선수권 준우승자이자 일본의 에이스인 나라오카 고다이(세계 7위)를 상대로 1게임을 내준 뒤 2 3게임을 폭풍 같은 공격력으로 가져오며 2대1(12-21, 21-5, 21-12) 대역전승을 거두는 등 신드롬을 일으켰다. 유태빈 선수가 획득한 동메달은 한국 배드민턴 남자 단식 종목에서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박성환 선수 동메달) 이후 무려 16년 만에 나온 아시안게임 메달이다. 그간 복식과 여자 단식에 비해 상대적으로 약세였던 남자 단식 무대에서 한국 배드민턴의 새로운 희망으로 급부상했다. 한편, 유태빈 선수는 명지대학교 미래교육원 스포츠예술과정을 거쳐 체계적인 지도와 학업을 바탕으로 성장해 왔으며, 현재 명지대학교 통합치료대학원 생활체육과에 재학하며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고 있다. 부모 모교서 2대째 이어진 명지대 인연… 산업경영공학과 최재원 신임 교수 부임 작성자 진* 조회수 1113 등록일 2026.09.28 첨부파일 첨부파일 - 부모 모두 명지대 동문 부친 현직 교수 2대에 걸친 특별한 학풍 계승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 반도체 ICT대학 산업경영공학과에 부임한 최재원 신임 교원이 부모님의 모교에서 펼쳐갈 교육과 연구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최재원 교수의 부모는 모두 명지대학교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한 동문으로, 아버지는 현재 타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2대에 걸쳐 명지대학교와 인연을 맺게 된 최 교수는 부모님의 모교이자 이제는 제 직장이 된 명지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게 되어 큰 자부심과 책임감을 느낀다 며 학생 한 명 한 명의 이름을 기억하고 세심하게 소통하라는 부모님의 조언을 바탕으로, 제자들에게 진심 어린 애정으로 다가갈 것 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최 교수는 부모님의 재학 시절부터 자신이 구성원이 된 현재까지 이어지는 명지대의 특징으로 학생을 향한 관심과 지원 을 꼽았다. 부모님이 재학하던 시절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총장과 교수진이 학생 개개인의 교육과 진로, 연구를 진심으로 지원하는 명지대 특유의 학풍이 지속해서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가정에서 공유해 온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태도 와 논리적 구조적 문제 해결 방식 을 바탕으로, 성실하게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명지대 학생들의 역량을 극대화하는 교육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최 교수는 산업 현장의 지능화에 대응해 연구와 교육 분야에서 새로운 시도를 이어갈 계획이다. 포항공과대학교(POSTECH)에서 학부 및 대학원 과정을 마친 최재원 교수는 박사과정에서 도심 물류 및 배달 플랫폼에서의 의사결정 문제를 연구한 바 있다. 향후 명지대에서는 피지컬 AI, 휴머노이드, AI 에이전트 등 지능형 시스템과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상호작용하는 환경에서 전체 시스템을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프레임워크 개발에 집중할 예정이다. 제조 환경의 자율 물류 시스템과 우주 산업으로 연구 범위를 확장하는 한편, 게임 이론 등 다양한 의사결정자의 상호작용을 분석하는 강의와 현업 종사자 및 선배들과 교류하는 세미나 워크숍도 구상하고 있다. 특히 학생들에게 전하고 싶은 교육 철학으로 공학의 언어로 이해하고, 경영의 언어로 전달하라 는 메시지를 강조했다. 공학적 문제를 해결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결과가 창출하는 가치와 효용을 타 분야 전문가와 의사결정자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역량을 길러야 한다는 의미다. 최 교수는 졸업 후에도 학생들이 찾아와 연구와 진로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싶은 교수가 되고 싶다 며 부모님과 저 스스로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연구자이자 교육자로 자리매김하겠다 고 포부를 전했다. Q1. 부모님의 모교인 명지대학교에 교수로 부임하게 된 소회와 가족들의 반응이 궁금합니다. 부모님께서 모두 명지대학교 컴퓨터공학과 동문이시고, 아버지께서는 교수로 재직하고 계시기에 제가 교수의 길을 걷게 된 것에 대해 더욱 기뻐하셨습니다. 특히 부모님의 모교에 제가 교수로 부임했다는 점에서 큰 자부심을 느끼시는 것 같습니다. 얼마 전에는 부모님께서 오랜만에 학교를 찾아 캠퍼스를 둘러보셨는데, 예전과 달라진 모습 속에서도 학창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며 감회가 새롭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교수로서 학생들을 잘 지도하는 것뿐 아니라, 학생 한 명 한 명과 눈을 맞추고 이름을 기억하며 세심하게 소통하라는 조언도 해주셨습니다. 부모님의 후배들을 제가 가르치게 된 만큼, 학생들에게 더욱 애정을 갖고 다가가고자 합니다. Q2. 부모님의 모교로 바라본 명지대학교와 직접 구성원이 된 이후의 명지대학교에는 어떤 공통점과 차이가 있나요? 처음에는 명지대학교를 부모님의 학교라고 생각해 다소 거리가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임용을 준비하면서 단순히 가족의 학교가 아니라 제가 직접 구성원이 되어 진심을 다해 학생들을 가르치고 지도할 학교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족의 학교에서 이제는 가족이 된 학교가 되었다는 점이 가장 큰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공통점도 분명히 있습니다. 부모님께서는 재학 당시 총장님과 교수님들께서 학생 개개인에게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도움을 주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지금도 임연수 총장님과 교수님들께서 학생들의 교육과 진로, 연구에 관심을 갖고 지원하고 계신 모습을 보며, 학생을 향한 관심과 지원이 명지대학교의 중요한 학풍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느낍니다. Q3. 아버님께서도 교수님이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가정에서 공유하는 가치관이나 명지대학교 동문으로서 느끼는 공통의 학풍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가정에서 공유하는 가치관을 꼽는다면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부모님께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늘 최선을 다해 살아오셨고, 저 역시 그 모습을 보며 성장했습니다. 명지대학교 학생들을 가르치면서도 수업에 성실하게 참여하고 어려운 문제를 끝까지 해결하려는 학생들의 모습을 보며 이러한 태도가 교육의 중요한 가치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또한 가족 모두 공학을 전공한 만큼, 문제를 논리적으로 나누어 하나씩 해결해 나가는 사고방식도 공유하고 있습니다. 복잡한 문제를 구조적으로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찾아가는 과정이 가정의 대화와 일하는 방식에도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Q4. 급변하는 산업 트렌드 속에서 산업경영공학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명지대학교 산업경영공학과에서 시도하고 싶은 연구와 강의가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최근 산업 현장은 설비와 물류 시스템 등 다양한 요소가 스스로 상황을 인지하고 판단하는 지능화된 환경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피지컬 AI와 휴머노이드, AI 에이전트 등 새로운 기술이 도입되면서 개별 시스템이 자율적으로 의사결정을 내리는 상황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제가 관심을 갖고 있는 연구는 이러한 지능형 시스템과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상호작용하는 환경에서, 전체 시스템이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입니다. 박사과정에서는 도심 물류와 배달 플랫폼에서 배달원의 선택을 고려한 배차 문제를 연구했으며, 앞으로는 제조 환경의 자율 물류 시스템이나 휴머노이드 등으로 연구 범위를 확장하고자 합니다. 장기적으로는 우주 산업에서의 연구도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교육 측면에서는 게임 이론과 같이 다양한 의사결정자의 상호작용을 분석하는 과목을 가르쳐 보고 싶습니다. 또한 선배와 현업 종사자들이 학생들과 교류할 수 있는 세미나나 워크숍을 마련해 전공 지식뿐 아니라 진로와 현장에 대한 이해를 넓힐 기회도 제공하고 싶습니다. Q5. 명지대학교에서 이루고자 하는 핵심 연구 목표와 학생들에게 전하고 싶은 학문적 가치는 무엇인가요? 제 연구의 핵심 목표는 지능형 시스템과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상호작용하는 환경에서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는 프레임워크를 개발하는 것입니다. 학생들에게는 공학의 언어로 이해하고, 경영의 언어로 전달하라 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습니다. 공학자는 문제를 해결하고 성능을 높이는 데 그치지 않고, 그 결과가 어떤 가치와 효용을 만들어 내는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특히 실제 산업 현장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의사결정자들이 함께 일하기 때문에, 자신의 연구와 문제 해결 결과를 상대방이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전달하는 능력이 중요합니다. 문제를 풀고 답을 도출하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결과가 어떤 가치를 만들어 내는지 고민하는 자세를 학생들에게 가르치고 싶습니다. Q6. 앞으로 만날 명지대학교 산업경영공학과 제자들에게 어떤 교수님으로 기억되고 싶으신가요? 졸업한 뒤에도 학생들이 찾아오고 싶은 교수가 되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야 하고, 인격적으로도 본받고 싶은 교수라는 생각을 심어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학부와 대학원 과정을 포항공과대학교에서 이수했는데, 당시 교수님들과 학생들 사이에 긴밀한 지도가 이루어졌던 경험이 인상 깊게 남아 있습니다. 지도교수님과 정기적으로 일대일 면담을 하고, 연구와 진로에 대해 깊이 있게 소통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저 역시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세심하게 지도하고 싶습니다. 학생들이 먼저 찾아오기를 기다리기보다 저도 먼저 다가가며 학생들의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교수가 되겠습니다. Q7. 진로와 연구를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전하고 싶은 조언이 있다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저 역시 진로를 고민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기회를 찾아다녔습니다. 그래서 학생들에게는 고민을 혼자 해결하려 하지 말고, 다양한 사람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며 경험의 폭을 넓혀 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인턴십과 같은 경험에 도전해 보기도 하고, 평소 관심을 두지 않았던 분야를 경험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는 과정에서 새로운 정보를 얻고, 자신이 미처 알지 못했던 가능성을 발견할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을 도와주고 싶어 하는 사람은 많습니다. 먼저 다가가 고민을 나누고 도움을 요청해 보세요. 혼자서 모든 것을 해결하려 하기보다 다양한 경험과 인연을 쌓으며 자신의 길을 찾아가기를 바랍니다. Q8. 앞으로 10년 뒤 명지대학교에서 어떤 연구자이자 교육자로 자리매김하고 싶으신가요? 부모님께서 명지대학교에서 받으신 교육이 저를 지금의 자리까지 이끌어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명지대학교의 교수로서 우수한 학생들을 길러내고, 의미 있는 연구 성과를 만들어 내고 싶습니다. 부모님께서 모교를 자랑스럽게 생각하실 수 있도록, 그리고 저 스스로도 이곳에서의 역할에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교육과 연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취재 및 사진촬영: 홍보전략팀, 홍보기자단 권철연(전자공학전공 22), 조겸손(정보통신공학전공 24) 명지대 미래교육원 이준석, 아시안게임 테크볼 금메달…이보미는 종합격투기 동메달 작성자 장*정 조회수 1519 등록일 2026.09.23 첨부파일 첨부파일 - 스포츠예술과정 재학생 이준석 생활체육과정 졸업생 이보미 명지대학교 미래교육원 스포츠예술과정 재학생 이준석과 생활체육과정 졸업생 이보미가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각각 금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했다. 두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처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테크볼과 종합격투기(MMA)에 출전해 메달을 따냈다. 이준석은 지난 20일 일본 나고야 히가시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테크볼 남자 단식 결승에서 이라크의 알리 잘릴 메즈헤르 알레야위를 2-0(12-11, 12-5)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선수로는 첫 아시안게임 테크볼 금메달이다. K4리그 축구와 족구 선수로 활동한 이준석은 테크볼에 도전해 국가대표로 아시안게임 무대에 올랐다. 우승 후 열린 기자회견에서는 기쁨을 전하며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운동할 수 있도록 실업팀이 생기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보미는 종합격투기 여자 모던 54㎏급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지난 20일 열린 8강전에서 베트남의 로티풍을 2-1 판정으로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으며, 21일 준결승을 치른 뒤 동메달을 확정했다. 이보미는 한국 종합격투기 선수로는 처음으로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가 됐다. 명지대학교 미래교육원은 스포츠예술과정과 생활체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스포츠예술과정 재학생과 생활체육과정 졸업생이 나란히 메달을 획득하며 미래교육원에도 뜻깊은 성과를 안겼다. 처음 170 1 2 3 4 5 6 7 8 9 10 다음 페이지 다음 끝